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너도 우리집에 오렴 (문단 편집) == 용례 == [[어머! 저건! 사야해~]]나 [[질러라]]!!와 비슷하게 충동구매를 묘사하는 용도로 쓰이고 있지만, 원본 내용 그대로 보더라도 이런 무지막지한 프리미엄이 붙은 물건을 누가 버리고 간 폐품마냥 길 가다 얻게 된다는 것 또한 상당한 행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. 그러나 이런 일은 현실적으로 하늘의 별 따기인데다 마지막 장면만 놓고 보면 예정에 없던 [[피규어]]나 [[프라모델]] 종류를 충동적으로 질러 자신의 컬렉션으로 포함시키는 상황과도 상당히 잘 맞아떨어지다 보니, 본래 4컷만화의 내용과는 약간 다르게 전술한 두 짤방과 비슷한 상황에서 사용된다. 그러나 전술한 두 짤방과는 달리 이 짤방은 수명이 그다지 길지 못해서 끽해야 2010년대 초반까지의 용례가 확인될 뿐이고 이후로는 용례가 없다시피 하다. 두 짤방에 비해 임팩트가 부족한데다 노골적으로 오타쿠 플레이버를 풍기는 문제도 있고해서 현재는 거의 사장되었고 현역 당시에도 그다지 애용되던 짤방은 아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